안녕하세요. 머먹지입니다^^ 주말에 할머니댁에 인사를 가기위해 과일바구니를 샀어요. 백화점은 가성비가 안좋아서 다른곳을 찾다가 알게된 푸르담! 당일에 바로 연락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가격에 따라서 과일 갯수와 사이즈가 차이가나요. 5만원대, 7만원대 등등 저는 미듐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사장님께서 과일을 하나하나 포장하시고 바구니에 담아주셨어요. 예쁜 문구의 리본도 달아줘요. 완성작입니다! 또준씨가 과일퍼포먼스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가성비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선물 받으시고 과일바구니에 달려있던 꽃을 예쁜 화병에 넣어서 찍어보내주셨어요🤍 과일바구니 선물하실 분들 푸르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