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회복에 좋은 검붉은 복분자 유래 및 효능 복분자의 유래 옛날에 한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이웃 마을에 볼일을 보고 돌아오다 길을 잃게 되어 헤매던 중 배가 너무 고파 맛은 시지만 덜 익은 산딸기를 허겁지겁 먹고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 힘이 너무 세어 오줌 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는 민간설화에 기인하여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과 '항아리'인 '분'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음력 5월에는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어 오표자, 대맥매, 삽전표, 재앙표라고도 부르는데, 복분자라는 명칭은 한방에서 한약재로서의 명칭으로 정식명칭은 '복분자 딸기'이다. 속명 Rubus는 라틴어 고어로 붉다는 뜻의..

안녕하세요^-^ 머먹지입니당 ㅎㅎ 오늘의 점심네컷메뉴는 마라샹궈, 군만두, 달걀국, 산딸기입니다 저는 마라샹궈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요 ㅋ한번도 안먹어본 제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라샹궈 만들기전 재료들을 모두 꺼냈어요. 냉면같이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마라샹궈 소스 뒤 레시피를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ㅎ소스는 하이디라오 제품이예요! 3-5인분이고 소스가 두봉지 들어있네요 뒤에 레시피 사진이에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채소를 손질해줍니다 그리고 손질한 채소를 끓는물에 한번 데쳐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라샹궈 소스를 넣어 볶아요 소스에 차돌박이와 새우를 넣고 먼저 볶았어요 이때부터 마라향이 엄청 느껴졌어요! 고기가 익으면 떡도 넣어주고 당면도 넣어서 볶아줘요 마라샹궈에 제가 넣은것 말고도 먹고싶은 채..